식약처 인증을 받은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 8가지로 만든 테라피션 탈모완화샴푸와 컨디셔너
탈모와 예민한 두피가 신경쓰인다면 많은 탈모인들이 추천하는 테라피션의 헤어로스 솔루션 케어라인 샴푸와 컨디셔너를 써보세요.
탈모완화샴푸인 테라피션 안티 헤어로스 딥 클린 샴푸는 쿨링감이 있는 중지성용 두피 샴푸로 탈모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기능성 샴푸에요.
두피 건강, 탈모와 관련 있는 게 두피열이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두피가 민감한데 안 좋은 성분을 쓰면 두피열이 올라 두피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어요.
테라피션은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한데다가 쿨링감을 주는 멘톨 성분을 사용했죠. 그래서 두피열을 낮춰주는데 도움을 줘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두피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해주고 흑효모발효물이 두피와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준대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실리콘, 파라벤, CMIT/MIT, 동물성 원료. 이 5가지 유해성분이 무첨가에요.
이런 성분들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예민한 두피인 경우 붉어지거나 간지럽거나 하나봐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각질이 더 생기는 것 같기도 해요.
4년 연속 국제 우수 품질 제품 인증서를 획득할 정도로 두피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나봅니다.
둥근 통이 테라피션 탈모완화샴푸, 오른쪽이 테라피션 컨디셔너. 컨디셔너랑 린스는 다른 것이에요. 헤어 컨디셔너가 아니라 두피 컨디셔너로 두피에 흡수되어 모근을 강화시켜 탈모를 완화하고 두피를 진정시켜 두피열에도 도움이 되죠.
구매창에서 뚜껑을 캡, 펌프 둘 중 하나로 고를 수 있어요. 저는 한 번에 버억 짜려고 캡 선택.
샴푸 살 때 뚜겅 고를 수 있는 거 처음 봤어요. 이게 프리미엄 샴푸의 차이점인가 봅니다.
이제 한 번 사용해볼까요
샴푸의 제형이에요.
한방 제품 느낌이 나요. 향은 정말 상쾌한 향이 납니다. 약간의 멘톨 향도 나요.
손에서 거품 만드는 건 별로 안 났는데 머리에 비비기 시작하니까 거품이 막 생겨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거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농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두피에는 자극이 갈 것인데 거품으로 해서 가볍게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자극이 덜 가지 않을까, 그러면 탈모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거품이 생기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런 점에서 손에서 비빌때는 아쉬웠지만 두피에 많이 닿기 전 머리카락에서 거품이 많이 생기니까 합격!
자 이제 직접 써봐야겠죠!
늦은 아침에 머리를 감고 저녁에 촬영했어요. 일반 샴푸만 사용한 머리입니다. 부시시하네요.
샴푸를 했을 때입니다. 촬영할 자리 잡는다고 거품이 좀 빠졌는데 실제로 샴푸를 하다보면 손에서 거품의 풍성함이 느껴져요.
샴푸를 다 씻어낸 모습이에요. 두피 각질이 있어서 샴푸를 해도 머리에 간간히 각질이 보이네요.
테라피션 샴푸랑 컨디셔너로 두피건강 찾고 각질 좀 없어졌으면...
샴푸를 끝냈으니 이젠 컨디셔너를 사용해볼게요.
제형은 린스처럼 생겼어요.
하지만 느낌은 린스보다는 더 잘 펴진다는 느낌? 린스는 좀 꾸덕한데 이건 조금 더 크림 같았어요.
컨디셔너를 바른 모습이에요. 린스처럼 기름진느낌이 없죠. 부드럽게 잘 발렸어요.
컨디셔너도 씻어내고 편하게 머리를 말렸습니다. 머리는 확실히 찰랑거렸어요. 약간 린스 같은 느낌인가 싶더라구요.
위쪽이 테라피션 탈모완화샴푸, 컨디셔너를 사용하기 전
아래쪽이 테라피션 탈모완화샴푸, 컨디셔너를 사용한 후에요
진짜 연출 없이 그대~로 비교한 사진이에요!
창이가 느껴지시나요?
화장실이라 잘 안 보였을 수 있죠.
반짝이는 머릿결 보이시나요!
물론 두피 제품이라 두피를 봐야하지만 사진으로 잘 안 담기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렇게라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았어요,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잘 보이면 좋을텐데 하며 찍어봤는데 나름 보이는 것 같아요. 시원하고 상쾌해요! 단순히 씻어서가 아니라 쿨링감이 세지 않고 적당히 시원해요.
두피나 탈모로 걱정이신 분들. 이제 겨울이니 더 민감해지시겠죠? 프리미엄 헤어관리 브랜드인 테라피션 한 번 써보세요. 저도 오래 써보면서 효과 좀 봐야겠어요.
구매는 테라피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해요!
이 포스팅은 '테라피션'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