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취준생 맬치입니다. 여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로나 덕분에 여행도 쉽게 엄두가 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바다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여름입니다.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로고도 파란색이고 바다와 하늘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얼유에서 청량한 파란색 키캡이 출시되어 구해봤습니다! 키보드 청소법과 다얼유 키캡를 소개합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대리만족은 있는 법이죠. 바다를 못 간, 장마 때문에 흐린 하늘이 가득한 여름에 이 키캡으로 여름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키보드 아니고 키캡입니다! 제가 쓰던 키보드는 원래 하얀색입니다. 바로 이런 키보드요. 기계식키보드가 마음에 들어 구매한 앱코의 해커 K995P V3입니다. 레오폴드를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