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제이아트컴퍼니 펄케어 소닉 초음파 갈바닉 2세대

취준생맬치 2020. 9.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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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취준생맬치입니다.

피부미용 제품도 전자기기에 들어가겠죠...?

전기로 돌아가니까 그렇다고치겠습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환절기때 피부가 감당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 미용에 큰 관심이 없던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최근들어 몇몇 제품들을 써보며 다소 나아진 걸 느껴서 마사지기까지 손을 대봤습니다.

 

 

제이아트컴퍼니의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입니다.

참, 갈바닉이 뭐냐구요?

 

 

네이버 검색을 통해가져왔습니다.

갈바닉이란 약한 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시켜 피부에 침투시키는 것. 인데

쉽게 말해 화장품을 더 잘 스며들게 해주는 것이고

그 효과로 여드름 피부 개선이나 기미와 같은 멜라닌 색소를 흐리게 하여 피부가 좋아지게 해줍니다.

과학적으로 피부에 좋은 기기라는 것!

 

 

또 갈바닉 마사지기 중에서는 드물게 1초에 300만번 진동하는 초음파 마사지이기 때문에

피부를 더더더 두드려서 화장품 흡수를 더 도와주고

쿨링 12도에서 히팅 41도까지 온도도 조절이 되어 진정, 클렌징에 도움이 됩니다.

 

 

참, 제이아트컴퍼니 초음파 갈바닉 2세대 마사지기는 중소기업청이 인정하는 브랜드인 브랜드K에 선정이 됐어요.

중소기업청에서 인정한 브랜드이니 더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됩니다.

 

 

구성품은 충전기와 본체, 설명서가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각 부위멸 명칭과 사용법, 기능들이 적혀있어요

저처럼 피부 미용에 대해 정말 모르는 분들도 읽어보면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 이거 읽기 전까지 그냥 맨 피부에 문지르는 거인줄 알았잖아요..

 

 

충전기는 흔히 볼 수 있는 5핀 충전기에요.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타 충전기 말고 함께 동봉된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주세요!

케이블만 있는 제품들은 충전기를 따로 찾아야 했는데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니 플러그 하나 정해두고 케이블만 꽂으면 되니 편하더라구요

 

 

카메라가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점...ㅜㅜㅜ한 대 장만해야하나 봅니다.

뒷면에는 방열 홀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기기가 작동하는 거이다보니 열이 나고, 그 열을 처리해야되니까요 ㅎㅎ

 

 

중간부분이 잘록하고 위아래가 더 커서 그립이 좋습니다.

유려한 곡선이니 디자인에도 신경 쓴 것 같아요.

 

 

전원을 키면 여러 모드들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설명서와 함께 설명드릴게요

 

 

첫번째 클린 모드에요

화장품을 바르기 전 세안을 할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클린모드는 세단계에 걸쳐서 진행돼요

따로 설정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바뀌는 거에요

온열기능으로 모공을 열어주고

양이온으로 노폐물을 빼주고

쿨링기능으로 다시 모공을 닫기까지!

 

 

뽀독뽀독 해지는 게 느껴져요!

 

 

제품을 쓰기 전이에요 정말 푸석하죠?

울긋불긋하기도 하고...

턱쪽에 그루밍도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를 써봤어요!

 

 

무보정입니다.

정말 무보정이에요!!

밝게 한 것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 밝기 차이를 떠나서!!

울퉁불퉁했던 피부가 가라앉았어요.

세안만으로도 이렇게 뽀송?해지고 진정이 되는 것 보면 화장품이랑 어서 써보고 싶습니다.

 

 

두번째 뉴트리션 모드입니다

화장품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모드에요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에서 온열로 모공을 열어주고

초당 300만의 초음파와 음이온으로 화장품을 흡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모드에요.

 

 

손으로 그냥 바른 비포는 문지르고 문질러도 제품이 남는데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로 문지르니까 금방 흡수가 됐어요.

 

 

 

 

 

잔여물은 안 남고 어느 순간 다 흡수가 되어서 뽀도독 해지는 거 있죠 ㅎㅎ

 

 

세번째 리프팅 모드에요

쿨링이 되는 모드이고 조금 전까지 뜨거웠어도 금새 차가워지더라구요

 

 

온열로 신나에 열어둔 모공을

쿨링으로 다시 신나게 닫아줘야죠!

아니면 외출 후 피부를 진정시켜주거나요 ㅎㅎ

12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니까 실수로 켜놨어도 걱정이 없어요

 

 

각 모드별로 아래의 LEVEL 버튼을 눌러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3단계에 두고 광대 돌리다가 이 떨려서 화들짝 떼고

이마 돌리다가 머리 울려서 아찔했네요 ㅋㅋㅋ

아무 느낌 없는 것 같은데 진짜 두드리긴 두드리더라구요

 

 

모드별로 온도가 다른데 설명서에 작성이 되어 있어요!

세안부터 화장품 사용, 마무리까지 3단계의 모드를 다 갖추고 있어서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 한 대면 하루의 피부관리가 끝!

 

 

비타민이나 세럼 등 사용하시는 피부관리 화장품이랑 같이 사용하시면 좋아요!

피부관리 젊어서 해둘 걸 그랬어요.

이 포스팅 작성하면서 모처럼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진짜 야속한 거 있죠...

흘러가는 시간, 중력을 이기지 못하는 피부가 조금이라도 더 버티라고 관리 좀 해야겠어요.

환절기라서 피부가 이렇게 저렇게 뒤집힐텐데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한 번 피부과 갈 돈으로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 구매해보세요!

참, 그러고보니 선물로도 좋겠어요.

이제 곧 추석이잖아요?

피부과 가는 것도 겁나는 요즘인데 한 번 추석선물로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추석선물로 사달라고 해보는 것도...?

https://bit.ly/2YMWoXO

펄케어 냉온 초음파 갈바닉 마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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